아브라함의 두 아들과 두 언약의 관계
-아브라함의 두 아들과 두 언약의 관계-
창세기 16:3-4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가져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한지 십년후이었더라’ 4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잉태하매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그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게 해주시겠다고 창세기 15장에서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도 아이가 없자 아브라함이 자기 아내 사라의 말을 듣고 자기 계집종과 동침하여 낳게 된 아들이 이스마엘입니다. 그런데 하갈이 자기에게 잉태한 사실을 알고 나서 주인 사라를 멸시하기 시작합니다. 성경 속에 두 언약의 비밀은 하갈과 같은 계집종의 후손들이 첫 언약인 율법 아래 사는 사람들을 말씀하시고 이 사람들은 둘째 언약을 모르고 있으므로 둘째 언약을 알고 둘째 언약을 믿고 둘째 언약을 전하는 사람들을 멸시합니다. 이 사람들은 둘째 언약을 믿고 전하는 사람들을 멸시하지만, 사실은 둘째 언약을 사람들에게 은혜로 주신 하나님을 멸시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둘째 언약인 복음의 약속은 사라에게서 낳은 이삭처럼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맹세로 약속하신 언약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둘째 언약을 알고 둘째 언약을 믿는 사람들이 이삭처럼 약속으로 낳은 자녀들이므로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21:9-13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소생이 이삭을 희롱하는지라’ 10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매 11 아브라함이 그 아들을 위하여 그 일이 깊이 근심이 되었더니’ 1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임이니라’ 13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계집종인 하갈은 이스마엘을 낳았고 사라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삭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는 것을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보고 이스마엘과 하갈을 쫓아내라고 합니다. 이 일로 아브라함이 근심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사라의 말을 듣고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내라고 하시고 이삭을 통하여 아브라함의 자손들, 곧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갈과 이스마엘을 통하여 한 민족을 이루신다고 하신 말씀은 계집종의 후손들이 첫 언약으로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구원 얻지 못하는 첫 언약의 후손들과 구원을 얻게 되는 둘째 언약의 후손들로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3:17-18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 삼십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이삭의 씨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는 약속이 둘째 언약인데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시내 산에서 주신 율법을 말씀하시며 이것이 첫 언약인 율법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상속을 율법으로 받게 된다면 이것은 약속으로 말미암아 받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율법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상속을 받게 될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유는 사람들이 자기 육신의 생각으로는 율법을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두 언약이란 율법과 약속을 말씀하시는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주셨던 약속이 둘째 언약인 할례의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둘째 언약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소유할 수 없고 이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약속이 없으므로 천국을 상속받을 수가 없고 모두 하갈과 이스마엘처럼 쫓겨나게 됩니다.
갈라디아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셔서 자유를 얻게 된 사람들은 둘째 언약을 통하여 율법에서 해방된 사람들입니다.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신 진리는 복음의 진리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복음을 알게 된 사람들이 율법에서 해방된 사람들인데 이것은 복음의 약속이 율법에서 해방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하신 것은 복음의 약속에 굳게 서라는 뜻이고 다시는 율법으로 돌아가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율법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종의 멍에를 메고 사는 사람들이며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멸망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히브리서 8:6-8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둘째 언약인 복음의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증인이 되시고 중보자의 역할을 하시며 성령님이 증인이 되십니다. 그래서 율법보다 더 좋은 언약은 둘째 언약을 말씀하시고 이 둘째 언약이 사람들에게 좋은 약속입니다. 첫 언약인 율법은 사람들의 더러운 육신의 생각과 원수의 관계이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는 흠이 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여 주시고 둘째 언약인 새 언약을 사람들에게 세워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에게 새 언약을 세워주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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