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강해 (4장)

 갈라디아 강해(4)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는 과정-

 

갈라디아 4: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모든 것의 주인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천국을 상속받게 될 사람들이지만 거저 되는 것이 아니라 종들처럼 살아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것은 욥의 과정과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단 앞에서도 욥을 인정하였습니다. 이렇게 순전하고 정직한 사람은 없다고 하셨지만 욥은 철저하게 고난 속에서도 자기의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고 믿음을 지킵니다. 욥이 그렇게 고난을 받아야만 했던 이유는 사람들이 율법 아래서 의롭게 되려고 살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준 사건이 욥기서입니다. 욥은 자신이 율법을 온전히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의로운 줄로 착각을 한 것입니다. 이것을 깨뜨리기 위하여 율법의 저주를 받게 된 것입니다.

 

갈라디아 4:2-3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까지 율법의 종살이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율법의 종이 되고 율법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를 알아야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은혜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어렸을 때부터 율법을 배우고 그 율법을 통하여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교회를 파괴하고 핍박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다메섹에서 만나고 성령님께 성경을 3년이나 배우면서 율법이 무엇을 하는지를 알게 되고 자신의 죄를 알게 되자 자기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음의 약속을 알게 되자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알게 되고 복음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서 율법의 종으로 살다가 복음으로 들어오면 율법은 끝이 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까지입니다.

 

갈라디아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때가 찼다는 말은 사람들이 율법에서 건짐을 받을 때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율법의 종으로 살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을 그 율법에서 건지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로 오시게 된 것입니다. 율법 아래 나게 하셨다는 뜻은 육체로 오셨다는 뜻인데 육체를 가지고 있어야 율법의 저주를 받고 율법대로 죽음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셨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율법의 종으로 율법의 저주를 피할 수 없는데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속량하셨는데 속량이란 구출하였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알고 복음을 믿는 사람들이 율법에서 구원을 받게 되었고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율법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사람들이 모르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모두가 율법주의자들이 되고 율법을 아주 소중히 여기고 율법 아래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4: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반드시 율법의 종살이에서 율법이 어떤 일을 자신들에게 하고 있었는지를 실제로 삶에서 체험을 하게 된 사람들이 첫째 언약 안에서 율법의 저주를 받고 살게 되었던 사람들이며 둘째 언약을 알고 둘째 언약에 이르게 된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에게 영을 마음에 부어주셨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고 하나님은 이 사람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거친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는 것입니다.

 

-율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최후-

 

갈라디아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율법 아래서 율법의 종으로 살다가 율법이 어떤 일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이 복음의 약속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데 이 사람들이 율법에서 해방이 되어 이제는 율법과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며 이렇게 된 사람들이 하나님의 보호와 실제로 도우심과 인도함을 받고 살다가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율법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모두 율법을 귀하게 여기고 율법 아래 살면서도 율법의 종이 되어 살고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닙니다.

 

갈라디아 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

 

율법 아래서 살게 되면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알려면 둘째 언약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어 있기 때문에 둘째 언약 안에 있지 못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있고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고 살고 있다는 것은 원수 마귀는 사람들을 율법의 종으로 만들어야 율법이 사망을 가져오기 때문에 율법을 무기로 삼아서 사람들을 율법의 종으로 만들고 있는데 이것은 율법을 통하여 자기 종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둘째 언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게 되고 이 둘째 언약을 알고 둘째 언약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저를 아신다고 하지만 복음을 모르고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도무지 저를 알지 못하겠노라고 천사들 앞에서 부인하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모두 멸망의 지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복음을 들어보고 복음을 믿었던 갈라디아 교인들이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에게 속아 다시 율법으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어리석은 사람들이며 이 사람들이 첫째 언약과 둘째 언약에 대하여 자세히 모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갈라디아 4:10-11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율법은 이것은 하고 이것은 하지 말라가 율법입니다. 이렇게 지금도 율법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헛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율법은 사람을 절대로 변화를 시킬 수 없습니다. 사람이 완전한 자유를 누리려면 그 사람 안에 그리스도께서 들어가 사셔야 하고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셔야 모든 것에서 자유 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 안에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실 수 있는 방법은 율법을 전해서는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실 수 없고 복음을 전해야 복음을 듣고 복음을 깨닫고 믿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자기 안에 모시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1-2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사람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것은 율법을 통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사람을 비판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으려면 율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렇지 못한 사람들은 율법으로 사람들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있기 때문에 그 율법으로 말미암아 자신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율법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율법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 되기 때문에 율법을 알게 되면 율법에서 해방이 될 수 있지만 사람들이 율법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율법 아래 살면서도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복음과 하나 되게 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

 

갈라디아 4: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사도바울이 율법 아래 살면서도 자신을 모르고 살다가 은혜의 복음을 알게 되고 복음을 믿게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얻게 되고 나서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하여 율법이 있는 자에게는 율법을 가지고 사는 것처럼 또한 율법이 없는 자에게는 율법이 없는 자처럼 그 사람들과 하나가 되어 한 사람을 구하려고 몸부림을 쳤던 말씀입니다. 다행히 갈라디아 교인들은 사도바울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지만 멸망의 길로 갔던 사람들은 사도바울에게 해롭게 함으로 바울에게 복음의 말씀을 들어볼 수 없이 망한 사람들입니다.

 

갈라디아 4:13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을 인하여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사도바울이 복음을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처음으로 전할 때에 모습을 드러낸 말씀인데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를 세우면서 건강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고 사람들이 바울의 외모를 보고 복음을 믿기에 덕스럽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바울이 안질의 병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과 간질이 있었다고 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도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람의 외모를 보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귀한 것을 잃었지만 갈라디아 교인들은 다른 사람들과 달랐습니다.

 

갈라디아 4:14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사도바울은 키도 작은 사람이었고 말도 어눌하게 잘하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는데 거기에다가 병까지 가지고 있었으니 사람들이 바울에게 다가가서 말씀을 듣기에는 쉽지 않는 모습의 상태였는데 이 시대에 사람들 같았으면 보지도 않고 청빙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갈라디아 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던 이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가 너무나 아름다웠던 것입니다. 외모를 보았을 때는 하나님의 사람과 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갈라디아 교인들은 사도바울을 대할 때 천사처럼 대하고 예수 그리스도처럼 대하였던 이 사람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름답고 사람 됨됨이가 되었던 사람들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갈라디아 교인들과 같은 사람들을 찾아볼 수 없어서 사람들이 이렇게 복음과 하나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갈라디아 4:15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를 주었으리라

 

갈라디아 교인들을 사도바울이 신뢰하고 있었던 것을 이 말씀이 증명해줍니다. 바울이 말한 말은 무슨 말이든지 모두 순종을 하고 살았던 갈라디아 교인들이었습니다. 제가 페이스북에서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의 말씀을 올리면서 함께 협력하여 복음을 전하면 좋을 것 같아서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공식적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헌금 협조를 부탁했는데 단 한 사람도 협조하지 않았는데 갈라디아 교인들은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을 소유하고 있었는지를 알게 하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 4:16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이렇게 사도바울이 사랑했던 갈라디아 교인들이 유대인들에게 미혹을 받아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정말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렇게 말씀을 전하는 바울의 심정은 무엇을 다 주고라도 다시 복음으로 돌아와서 갈라디아 교인들이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과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전할 수 있었던 것은 복음과 다른 복음을 확실하게 알고 있었고 그 결과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전한 것입니다. 제가 진실로 말씀을 드리는데 복음과 사람이 하나가 되기에는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인생의 헛된 열심-

 

갈라디아 4:17

저희가 너희를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이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 붙여 너희로 저희를 대하여 열심 내게 하려 함이라

 

율법으로 갈라디아 교인들을 미혹하여 율법에 열심을 품게 하려고 했던 유대인들은 좋은 열심히 아니었습니다. 이처럼 지금도 복음을 모르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하는 기도와 헌신과 헌금과 종교 생활의 열심은 아무 필요도 없는 헛된 열심을 품고 살고 있어도 율법 아래 살고 있었던 유대인들처럼 인도하는 사람들과 인도를 받고 사는 사람들이 모두 헛된 열심을 품고 살고 있는데 다만 자신들을 모르고 속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보십시오.

 

마태복음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화를 당하게 되는 이유는 어려서부터 율법에는 열심을 품고 배우고 살고 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복음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화를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사람들의 열심은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면서 교인을 얻게 되면 이 사람들이 자기들만 율법으로 무장하는 것이 아니라 얻었던 교인들을 율법을 가르쳐서 율법으로 무장을 하게 함으로 더욱 지옥 자식을 만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복음을 모르는 모든 사람들이 지금도 율법으로 무장을 시켜 멸망을 받게 하고 있기 때문에 헛된 열심들을 품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4:18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좋은 일에 열심을 품고 산다고 하면 누가 말리겠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최고의 통치자가 된 사람도 복음에 합류하지 못하면 인생의 실패자요. 모든 헛된 열심을 품고 살았던 것을 곧 알게 되고 세상의 황금을 가지고 누리고 살았던 사람들도 복음에 합류하지 못하면 인생의 실패자들이요. 해 아래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니 누가 헛되지 않는 열심을 가지고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느냐 하면 자기 영혼을 위하여 살았던 사람들인데 자기 영혼은 지혜가 있는 사람들만 자기 영혼을 사랑할 수 있고 이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깨달아서 복음을 믿음으로 자기 영혼이 살아난 사람들이며 자기 영혼을 위하여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갈라디아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사람들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뤄져야 헛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수고하고 살게 된 수고 또한 헛되지 않는 수고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뤄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여 사람들이 복음을 온전히 깨닫고 복음을 믿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게 하기까지가 해산하는 수고입니다.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게 되면 그 때부터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들을 인도하시기 때문에 거기까지 수고하는 수고가 해산하는 수고입니다.

 

갈라디아 4:20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음성을 변하려 함은 너희를 대하여 의심이 있음이라

 

사도바울이 아무리 복음을 설명해도 잘 알아듣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갈라디아 교인들처럼 지금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이 복음의 말씀을 전하고 있지만 갈라디아 교인들처럼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자기들의 영혼이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느냐 아니면 영원히 지옥 불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고 살게 되느냐가 달려 있는데 이 중요한 생사의 문제를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심정과 복음의 말씀을 보고 듣고 있는 사람들의 상태가 너무나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복음의 말씀을 보고 듣고 있는 분들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정말로 신중히 말씀을 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브라함의 두 아들과 두 약속의 관계-

 

갈라디아 4:21-22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22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지금도 율법 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율법 아래 살게 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율법 아래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입이 있어도 변명할 수 없이 하나님의 멸망의 심판을 피할 수 없고 율법의 저주 속에 갇혀 살다가 멸망의 저주를 받게 되는 형벌이 지옥의 길입니다. 이 멸망의 길로 가게 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셔서 약속으로 낳은 아들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육신의 생각으로 낳은 아들이 계집종에게서 낳은 아들인데 이것은 모두 율법에 속하여 율법 아래 살다가 율법의 저주를 받게 되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을 말하고 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4:23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계집종에게서 육체를 따라 낳은 아들이 하갈로 말미암아 낳은 이스마엘이며 이것은 아브라함이 자기 아내의 말을 듣고 육신의 생각으로 낳은 아들인데 사도바울은 첫째 언약인 율법을 설명하기 위해서 두 아들을 비유로 말하면서 계집종에게서 낳은 아들이 첫째 언약인 율법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낳은 아들은 이삭을 말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자식을 낳지 못한 아브라함에게 자식을 낳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으로 낳은 아들이 바로 둘째 언약인 복음의 약속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첫째 언약인 율법 아래 살면 누구든지 하나님께 쫓겨나게 되어 있고 약속으로 낳은 아들 이삭처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둘째 언약 아래 살면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것들을 상속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4: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성경 속에는 두 언약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두 언약 하면 신약과 구약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비밀의 언약은 시내 산으로부터 받은 언약이 모세의 율법이며 이 언약 아래 사는 사람들은 하갈이 낳은 아들처럼 종이 되어 하나님의 유업을 얻지 못하고 쫓겨나서 버림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율법과 사람들의 육신의 생각과의 관계는 원수의 관계인데 이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유대교나 기독교나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라는 곳이 율법을 소중히 여기고 율법 아래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4:25-26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사도바울은 땅에 있는 예루살렘은 첫째 언약인 율법을 설명하고 있고 하늘의 예루살렘은 둘째 언약인 복음의 약속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 아래 살면 누구든지 종이 되는 것이고 약속을 알고 약속을 믿고 약속으로 사는 사람들은 자유하게 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둘째 언약인 복음의 약속을 알고 약속을 믿고 사는 사람들이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유하게 하는 사람들은 모두 진리를 알고 진리를 믿는 사람들인데 그 진리가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를 가져다주게 되므로 이 진리는 복음의 약속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로마서 6: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지금도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죄에게 끌려다니고 있는데 자기들의 죄가 자기들을 주관하고 있어도 이런 사실도 모르고 죄 사함을 얻어 구원을 얻었다고 속고 있는 이 사람들이 모두 율법 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율법과 사람들의 생각은 원수의 관계이므로 율법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든 사람들은 율법이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에서 해방된 사람들은 은혜 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둘째 언약을 알고 둘째 언약을 믿어서 둘째 언약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시켜주기 때문에 이 둘째 언약인 복음의 약속이 사람들을 은혜 아래 있게 함으로 은혜의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 사람들을 주관하고 있는 것은 첫째 언약인 율법이 하는 일이며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않는다는 것은 율법 아래 있지 않는 사람들을 말씀하고 은혜 아래 있는다는 것은 둘째 언약을 알고 둘째 언약을 믿는 사람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복음을 알고 믿는 사람들의 것-

 

갈라디아 4:27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잉태하지 못한 자, 그리고 홀로 사는 자의 자녀들이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다는 것은 무엇을 말씀하시느냐 하면 인생의 고통을 많이 받고 살았던 사람들을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율법 아래 살면서 율법의 고통을 많이 받고 살았던 사람들을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사람들은 율법을 좇아 살면서 율법으로 말미암아 고통을 받고 살았던 사람들을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둘째 언약을 알고 둘째 언약 안에 살면서 율법에서 해방된 사람들이 이 말씀에 해당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갈라디아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율법 아래 살다가 율법으로 고통을 받고 살았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둘째 언약을 알고 둘째 언약을 믿어서 둘째 언약이 성취된 사람들이 율법에서 해방이 되고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같은 형제가 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율법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형제가 된 사람들이 아니라 둘째 약속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시겠다고 하신 약속의 자녀처럼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주시겠다는 둘째 언약을 알고 둘째 언약을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들이 된 것입니다.

 

갈라디아 4: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아브라함의 육신의 생각으로 낳은 아들이 하갈로 말미암아 난 이스마엘인데 이스마엘은 약속으로 낳은 이삭을 핍박합니다. 이처럼 복음을 알지 못하고 복음을 믿지 못하며 율법 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이 복음을 전하면 복음을 알지 못하고 복음을 믿지 못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핍박합니다. 그리고 율법 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둘째 언약을 믿는 사람들이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4: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하갈과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에게서 쫓겨난 것처럼 율법 아래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복음의 약속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 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복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면서 자기들은 모두 복음을 알고 복음을 믿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마귀와 사람들에게 모두 속고 지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전하는 복음의 말씀을 통하여 복음을 발견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알게 됩니다.

 

갈라디아 4: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오직 하나님의 자녀들은 복음을 통하여 율법에서 해방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복음을 알지 못하면서 복음을 믿지 못한 모든 사람들은 지금도 율법의 종들입니다. 그리고 율법은 지금도 여전히 변함없이 사람들을 하나님의 심판대 앞으로 끌고 가고 있고 율법의 저주 속에 가두어 두며 사망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말씀을 통하여 복음을 알고 복음을 믿게 되는 사람들은 이제는 율법의 종이 아니라 율법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은 사람들이며 약속을 믿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이삭처럼 약속의 자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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